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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증시 급락과 악재성 기사들 다수나왔습니다.
미증시는 다우 -0.17%, S&P -0.84%, 나스닥 -1.92%, 로 마감하였습니다.
우선, 고용지표가 주요 이슈사항이었습니다. 실업률이 컨센(4.5%)보다 하회한 4.2%로 발표 되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34%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만, 나스닥 하락이 컸네요. 오미크론의 우려와 고용쇼크, 경제 성장 전망치 하락 등 악재성 이슈들이 쏟아져나오며 미증시 버티지 못햇네요.
헝다 디폴트의 가능성이 증가되었고, 멍거 부회장의 암호화폐 발언으로 비트코인 역시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다만 헝다문제는 당국에서 질서있는 디폴트를 할 가능성이 높기에, 시장에 충격은 있겠지만 제한적이라 생각됩니다.
금일 헝다 그룹이 -10% 급락이 나왔음에도 우리증에서는 영향이 안느껴졌습니다.
금일 우리 증시 미증시의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하였지만, 좋았습니다. 코스피 외인, 기관 순매수 / 코스닥 개인 순매수인 가운데 코스피 +0.17%, 코스닥 -0.66%로 마무리 되었네요. 요 몇일 외인들 수급이 상당히 좋습니다. 금주 9일 선물옵션 만기일까지 어떻게 끌고 가는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코스닥은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며 좋은 흐름 만들었네요.
반도체 소부장이 강합니다. 저가 매수세 유입되면서 장을 지지해주네요. NFT, 게임관련주들의 하락으로 종목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이준석과 윤석열 갈등이 일단락된 부분과 민주당의 조동연 악재 등으로 윤석열 지지율이 상승하였고 그로인해 정치테마주 강했습니다. 12월 15일 싸이월드 도토리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NHN벅스 상한가를 달성하였고, 관련주들 들썩였습니다.
이번 주 7일 미러 정상회담, 9일 한국 선물옵션 만기일, 10일 미국 소비자물가 지수 발표 등 일정 체크해보면서 대응해봐요~!!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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