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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경제뉴스, 장전시황)

11/24 주요 경제뉴스

by 경제 피트니스 센터 관장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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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50166?cds=news_my

 

美, 전략비축유 5000만 배럴 방출…추가 조치 주목(종합2보)

기사내용 요약 "주요 에너지 소비국과 병행"…우리 정부도 동참 발표 일본도 동참 전망…24일 방출 발표할 듯 '원유 수출 금지' 질문에 "계속 모든 도구 살필 것"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3307?cds=news_my

 

BTS, 2년 연속 그래미상 후보됐다…본상은 불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이름을

n.news.naver.com

https://m.ajunews.com/view/20211124062138659

 

[뉴욕증시 마감] 파월 연임 효과에 이틀 연속 국채 금리 강세...나스닥 0.5%↓ | 아주경제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일 강세를 보인 시장 금리(국채 금리)에 이틀째 혼조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임 소식 영향이다.&nb...

www.aju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849636

 

백악관 "미국은 유럽처럼 봉쇄 안해…백신·치료제로 대응"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백악관은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유럽 각국이 재봉쇄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은 유럽과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봉쇄 조치를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42748

 

영국 '재봉쇄 없다' 거듭 확인... 유럽 '초긴장 모드'와는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유럽을 또다시 덮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는 거듭 ‘영국 예외론’을 펼치고 있다. 올해 성탄절은 감염병이 없던 때처럼 즐길 수 있을 것이

n.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757584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첫 4000명대 예상… 위드코로나 빨간불

24일 오전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466명으로 지난 18일 하루 최다

news.naver.com

 

파월 연임에 따른 금리 및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이 여전한 하루였네요. 기술주 위주의 하락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바이든은 인플레이션 개선책으로 유가를 조절하려는 듯 보이며, 5,000만 배럴의 석유를 방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계획을 입니다. 다만 이는 한계가 명확하다라고 언급하면서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가는 오히려 올랐네요.
OPEC플러스(+)에서는 미국 및 동맹국들의 비축유 방출에 나설 경우 대응을 하겠다며 위협을 하네요.

유럽은 오스트리아 전면 재봉쇄, 네덜란드 부분 봉쇄 등으로 시장이 위축되며 하락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역대 최고 코로나 확진자가 나올거라 예상됩니다. 3000명 후반이라는 예측이 나오네요.

오늘도 화이팅!!